리뷰

여의도 브런치 맛집 | 리스카페

treebins 2025. 12. 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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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지인들과 찾은 여의도 맛집 리스카페(Less Cafe)

토요일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5팀 있었고 40분쯤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예약도 안되고, 현장 대기만 가능하네요. 테이블링 앱에서 대기 몇 팀 있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이라 인테리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따뜻한 느낌이었고,
분명히 사람이 꽉 차있고 많은데도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리스카페
리스카페, 여의도
리스카페, 여의도
리스카페, 여의도


착석하자마자 나오는 식전빵, 피클, 레몬수.
식전빵은 바게트였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정말 맛있는 빵이었어요.
피클은 할라피뇨와 같이 제공되는데, 피클이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리스카페, 여의도
리스카페, 여의도


맨 처음 나온 타코 샐러드.
소스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소스 곁들이면 더 풍부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새우도 싱싱하고, 아보카도도 큼직하고,  채소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리스카페, 여의도
리스카페, 여의도


프렌치토스트와 미트볼.
프렌치토스트는 빵이 도톰했고, 곁들여진 과일은 매우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미트볼은 사이즈도 크고 안에 치즈가 들어있었어요.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파는 소스와는 달리,  진한 찐 토마토소스로 맛있었습니다.

리스카페, 여의도
리스카페, 여의도

 

그리고, 라자냐.
안에 리코타 치즈도 들어있고, 소스와 라자냐 면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보통 라자냐 면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면보다 소스와 채소, 고기가 더 풍부했습니다.

리스카페, 여의도
리스카페, 여의도

 

대기를 해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분위기 좋고 맛있는 '리스카페'였습니다.

여의도 가실 때 꼭 들러보길 추천드려요!

 

위치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 바로 옆, 여의도 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입니다.

 

리스카페,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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