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지인들과 찾은 여의도 맛집 리스카페(Less Cafe)
토요일 오전 11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5팀 있었고 40분쯤 기다려서 들어갔어요.
예약도 안되고, 현장 대기만 가능하네요. 테이블링 앱에서 대기 몇 팀 있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말이라 인테리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따뜻한 느낌이었고,
분명히 사람이 꽉 차있고 많은데도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도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착석하자마자 나오는 식전빵, 피클, 레몬수.
식전빵은 바게트였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정말 맛있는 빵이었어요.
피클은 할라피뇨와 같이 제공되는데, 피클이 아삭하니 맛있었습니다.

맨 처음 나온 타코 샐러드.
소스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소스 곁들이면 더 풍부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새우도 싱싱하고, 아보카도도 큼직하고, 채소도 신선하고 좋았어요.

프렌치토스트와 미트볼.
프렌치토스트는 빵이 도톰했고, 곁들여진 과일은 매우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미트볼은 사이즈도 크고 안에 치즈가 들어있었어요. 토마토소스는 시중에 파는 소스와는 달리, 진한 찐 토마토소스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자냐.
안에 리코타 치즈도 들어있고, 소스와 라자냐 면의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보통 라자냐 면만 느껴질 때가 있는데, 면보다 소스와 채소, 고기가 더 풍부했습니다.

대기를 해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만큼 분위기 좋고 맛있는 '리스카페'였습니다.
여의도 가실 때 꼭 들러보길 추천드려요!
위치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 바로 옆, 여의도 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입니다.
리스카페, 여의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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